▲7일 양평군은 오는 21일 ‘2019년 1차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에 따라,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양평군청 제공
▲7일 양평군은 오는 21일 ‘2019년 1차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에 따라,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양평군청 제공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오는 21일 ‘2019년 1차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에 따라,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해당 우수기업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매칭하기 위해 개최하는 소규모 채용행사로 현장에서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일대일 면접이 진행된다.

그간 양평군청에서 진행되던 것과 달리 이번 행사는 3권역으로 나누어 3월, 6월, 11월에 걸쳐 3회 진행될 예정으로, 오는 21일 행사는 용문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행사결과 총 20개의 기업에서 44명을 구인하였고, 행사 현장면접에서 33명이 채용되어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원활하게 매칭됐다. 군은 이번 행사에서도 우수한 기업과 유능한 인재가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일부터 19일까지 양평일자리센터 또는 각 읍·면사무소 직업상담사(강하·단월·개군면 제외)에게 신청서·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구비하여 신청하면 된다.

면접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일자리센터 및 각 읍·면사무소 직업상담사(강하·단월·개군면 제외)에 구직등록 후 접수할 수 있고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구직자라도 행사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자리 미스매치가 해소되길 바라며, 관내 기업체 구인난 및 구직자의 취업난 극복으로 고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프로그램 및 채용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19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사업 신청 접수를 11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