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 /사진=뉴스1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 /사진=뉴스1
일요일인 10일은 전국이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극성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걷히고 기온이 상승해 나들이 가기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서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제주도와 경남해안에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2도 ▲강릉 7도 ▲대전 6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전주 7도 ▲광주 8도 ▲제주 13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의 경우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12도 ▲강릉 10도 ▲대전 9도 ▲대구 9도 ▲부산 12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3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4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5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잠잠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