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2년’을 하루 앞둔 지난 9일 오후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제112차 태극기 집회에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등이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박정호 기자
‘박근혜 탄핵 2년’을 하루 앞둔 지난 9일 오후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제112차 태극기 집회에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등이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박정호 기자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주장했다.
조원진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2주년인 10일 태극기 집회에 참석했다. 조 대표는 “2016년 가을부터 시작된 수많은 가짜뉴스들을 한결 같이 조작과 사기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특히 조 대표는 ▲최순실이 태블릿PC로 연설문을 고쳤다 ▲정유라가 숨겨 놓은 딸이다 ▲세월호 7시간에 특정인물과 밀회를 가졌다 등을 언급하며 “가짜 촛불세력들이 가짜뉴스를 퍼트리고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며 “돈 한푼 받지 않은 대통령에게 징역 33년이라는 정치재판도 서슴치 않았다”고 비난했다. 이어 “거짓 촛불들은 이제라도 반성하고 박 대통령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