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 수원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오는 15일까지 ‘2019 다(多)어울림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법인·단체를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다(多)어울림공동체 공모사업은 다문화가족·외국인근로자가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우수 사업·프로그램을기획해 응모한 법인·단체에 시가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하는 사업은 ▲다문화 인식 개선과 다양성 존중을 위한 체육·문화예술활동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리더쉽양성교육 등) ▲결혼이민자 경제적 자립 지원·일자리창출 지원 활동 ▲수원시 다문화 공생정책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이다.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법인·단체는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사업당 200~1000만 원씩(자부담포함) 총 5500만 원이다.


수원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활동하는, 10인 이상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사회복지법인·공익법인·사회적협동조합등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수원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19 다(多)어울림공동체 공모사업’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법인설립허가증 사본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15일까지(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수원시청 다문화정책과(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446번길 24, 3층)를 문해 제출해야 한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다(多)어울림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외국인 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다문화 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내·외국인이만족할 수 있는 ‘다문화 공생도시’를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