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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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가 의료용 대마 유통을 앞두고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4년 연속 적자가 유력한 상태지만 사업 확대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뉴프라이드는 오후 12시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22% 오른 2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세는 오는 12일부터 의료목적의 자가치료용 대마 성분 의약품 수입이 허용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뉴프라이드는 타이어사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2016년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마초 재배시설을 운영하는 아리아스탠더드홀딩스 지분 취득을 시작으로 대마초(카비나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뉴프라이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연결·별도 기준 모두 영업적자를 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도 3분기까지 연결 기준 40억원의 영업적자를 낸 반면 별도 기준으로는 5억원가량 영업이익을 냈다.

한국거래소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4년 연속 영업적자를 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며 5년 연속일 경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