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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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원 내린 113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원 내린 1134.0원으로 출발해 1133.7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 경제지표 둔화는 달러 하락과 함께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를 키울 수 있어 원·달러 환율에 양방향 영향을 줄 수 있다. 브렉시트 투표 일정 대기 속 불확실성에 지지력이 예상되나 상단에서의 꾸준한 네고는 상승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1125~1140원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