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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지역 주거시설 경매 낙찰가율과 전남 토지 경매 낙찰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지난해 일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천정부지로 올랐던 매매 가격 상승 열기가 이어졌으며 전남은 나주혁신도시 등 개발 호재에 주거시설, 토지 경매시장이 달아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3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이 내놓은 '2019년 2월 지지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광주 주거시설 경매는 54건이 진행돼 23건이 낙찰됐으며,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3.2%포인트 상승한 96.5%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낙찰가율이다. 평균응찰자수는 0.3명 감소한 5.7명이다.
광주 남구 행암동 소재 85㎡ 아파트가 첫 경매에서 감정가의 114%인 3억3688만원에 낙찰됐으며, 광주 서구 금호동 소재 129.4㎡ 연립주택 또한 첫 경매에서 감정가의 108%인 3억2761만원에 낙찰돼 광주 낙찰가율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됐다.
업무·상업시설 경매 진행건수는 30건으로 이 중 11건 낙찰됐으며,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15.3%p 상승한 65.2%를 기록했다. 토지 경매는 17건 중 11건이 낙찰됐으며,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46.2%포인트 하락한 78.9%를 기록했다.
주요 낙찰 사례로는 광주 서구 치평동 소재 상가가 감정가의 56%인 19억3536만원에 낙찰돼 2월 광주 최고낙찰가를 기록했다.
최다응찰자 물건은 광주 북구 두암동 소재 85㎡ 아파트로 두 번째 경매에 16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의 94%인 2억2001만원에 낙찰됐다.
전남지역 주거시설 경매는 68건이 진행돼 38건 낙찰됐으며,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7.9%포인트 하락한 83.1%를 기록했다. 평균응찰자수는 전월대비 0.8명 증가한 5.3명이다.
업무상업시설은 44건 중 12건이 낙찰됐으며,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24.9%포인트 하락한 51.1%를 기록했다.전남지역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전남 화순군 청풍면 소재 식물관련시설(토지 9486㎡, 건물 9704.4㎡)이 3회 유찰 끝에 감정가의 45%인 9억7770만원에 낙찰돼 전남 최고낙찰가를 기록했으나,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 됐다.
광주 남구 행암동 소재 85㎡ 아파트가 첫 경매에서 감정가의 114%인 3억3688만원에 낙찰됐으며, 광주 서구 금호동 소재 129.4㎡ 연립주택 또한 첫 경매에서 감정가의 108%인 3억2761만원에 낙찰돼 광주 낙찰가율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됐다.
업무·상업시설 경매 진행건수는 30건으로 이 중 11건 낙찰됐으며,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15.3%p 상승한 65.2%를 기록했다. 토지 경매는 17건 중 11건이 낙찰됐으며,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46.2%포인트 하락한 78.9%를 기록했다.
주요 낙찰 사례로는 광주 서구 치평동 소재 상가가 감정가의 56%인 19억3536만원에 낙찰돼 2월 광주 최고낙찰가를 기록했다.
최다응찰자 물건은 광주 북구 두암동 소재 85㎡ 아파트로 두 번째 경매에 16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의 94%인 2억2001만원에 낙찰됐다.
전남지역 주거시설 경매는 68건이 진행돼 38건 낙찰됐으며,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7.9%포인트 하락한 83.1%를 기록했다. 평균응찰자수는 전월대비 0.8명 증가한 5.3명이다.
업무상업시설은 44건 중 12건이 낙찰됐으며,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24.9%포인트 하락한 51.1%를 기록했다.전남지역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전남 화순군 청풍면 소재 식물관련시설(토지 9486㎡, 건물 9704.4㎡)이 3회 유찰 끝에 감정가의 45%인 9억7770만원에 낙찰돼 전남 최고낙찰가를 기록했으나,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 됐다.
토지 경매는 207건 진행돼 106건 낙찰됐으며,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5.9%포인트 하락한 86.9%를 기록했으나, 토지 경매 낙찰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서지우 지지옥션 연구원은 "9·13 대책이 발표된 후 6개월 가량 지난 현재 부동산 경매 시장에서 가격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고,특히 대출 규제가 집중된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낙찰가율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동안 과열됐던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빠져나가는 중으로 보이며, 4, 5월에는 공시가격 인상을 통한 보유세 인상이 예고되고 있어 이전 고점의 낙찰가율로 돌아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동안 과열됐던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빠져나가는 중으로 보이며, 4, 5월에는 공시가격 인상을 통한 보유세 인상이 예고되고 있어 이전 고점의 낙찰가율로 돌아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