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6층 아웃도어 매장/사진제공=롯데백광주점.
롯데백화점 광주점 6층 아웃도어 매장/사진제공=롯데백광주점.
올 봄 불청객 황사와 함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광주지역 백화점 아웃도어 매장에는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오염 방지)' 패션 제품이 잇따라 상륙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13일부터 17일까지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차단 소재와 미세먼지 유입 차단 디테일로 제작된 기능성 재킷과 코트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블랙야크/네파/아이더 등 인기 아웃도어 의류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블랙야크 배낭 3만원, 컬럼비아 등산화 4만9500원 등 관련 용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

김진아 롯데백화점 광주점 아웃도어 파트리더는 “일년 동안 기다렸던 봄 꽃 축제 등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미세먼지를 차단 할 수 있는 기능성 웨어를 꼭 추천 드리고 싶다” 고 말했다. 

광주신세계 아웃도어 매장에서도  '방진 재킷'과 '복면 웨어'등 다양한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오염 방지)' 패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6층 '노스페이스' 매장은 방수와 방풍 기능은 물론 '제로 더스트' 원단을 사용한 '프로 쉴드 재킷'과 '데이 컴팩트 쉴드 재킷'을 판매하고 있다. 제로 더스트란 정전기 발생을 방지해 먼지가 달라붙는 현상을 줄여주는 것을 말한다.

특히 데이 컴팩트 쉴드 재킷은 후드 양쪽에 스트링이 달려 있어 더욱 단단히 목 부분을 조일 수 있고 입과 코를 막는 하이넥 구조로  돼 있어 호흡기를 한 번 더 보호해 준다.

8층의 '노스페이스 키즈' 매장 역시 면역력이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 소재를 적용한 '키즈 미세먼지 마운틴 재킷'을 선보였다. 

또 '스폴'은 얼굴을 감싸 피부를 보호하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쿨링 도트 멀티 스카프'와 '볼 가리개 마스크' 등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