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업무보고]
금융감독원은 14일 '2019년도 업무계획'에 대해 안정, 포용, 공정, 혁신 등을 4대 핵심기조로 삼고 국내 금융시스템의 안정과 금융산업의 질적 성장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감원은 현재 추진중인 17개 금융감독 혁신 과제에 이어 최근 경제 여건 및 리스크 요인을 반영하여 2019년도 업무계획을 마련하고 금융시스템 안정 및 소비자보호를 위해 효율적 금융감독·검사 체계 확립과 내부역량 강화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업무계획을 통해 ▲소비자중심의 금융문화 조성 ▲금융회사의 책임혁신 관행 정착 ▲금융시장의 공정질서 확립 ▲금융감독 본연의 역할과 기능의 원활한 수행 등을 도모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실물경제 지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쟁 및 혁신 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결과에 책임지는 책임혁신을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