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공동 캠페인. / 사진제공=안성시보건소
안성시보건소 공동 캠페인. / 사진제공=안성시보건소

안성시보건소(소장 박창양)는 제12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경기지역암센터와 지역사회 기관(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과 연계해 오는 20일,21일 안성성모병원과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 1층 로비에서 내원하는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공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 예방을 홍보하고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에 대한 관심을 확산 시키고자 마련했다.

올해 암검진은 위암과 유방암의 경우 만 40세 이상(홀수년도)부터 2년에 한번씩,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부터 1년에 한번씩,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염 보균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년에 두 번씩,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홀수년도)부터 2년에 한번씩 시행한다.


특히 지난 2월 중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올해 암 검진 대상자에게 검진 방법 및 절차 등을 알 수 있는 건강검진표를 우편 송부했다. 암 검진을 통해 암 환자로 신규 확인될 경우 의료비의 일부를 보건소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검진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본검사를 꼭 실시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검진인원이 집중되어 검진시 혼잡하고 대기시간이 길어지므로 검진표를 받으면 조기검진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