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간담회/사진제공=선원복지고용센터
지난해 간담회/사진제공=선원복지고용센터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오는 26일 국적부원 양성 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적필수선박 선사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SK해운, 현대상선, 현대LNG, 대한해운, 에이치라인 등 총 5곳의 대형선사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 소재한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 내용은 올해 신규 부원 200명(상선) 모집을 목표로 해운선사와의 채용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방안이다.

또한 울산 및 거제지역 조선업 경기 불황에 따른 지역 구직자를 위해 5월, 또는 6월 개최하는 채용박람회 건에 대해 협의한다.

한편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매년 감소하는 선원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총 250명의 신규 선원을 모집을 목표로 국내 주요 5개 선사와 지난 1월에 MOU를 체결해 현재 40여명을 모집하고 승선까지 알선해 주고 있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관계자는 “국적부원 양성 프로젝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선사와 상호 업무 협력 양해각서를 채결함에 따라 2019년 한해 신규 선원 채용 및 채용박람회 참석 등 일자리 제공 마련에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