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청 전경. /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청 전경. /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노인복지관(손용민 관장)은 3월부터 초기 및 잠재적 독거노인의 노후생활 설계와 독거생활 환경에 대한 적응을 위한 ‘독거 초기적응 지원사업(이하 ’초기적응 사업)’을 경기도 최초로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초기적응 사업’은 노후준비가 미흡하고, 독거생활 환경에 대한 적응력 및 자립생활 능력이 낮은 초기 독거노인 및 잠재적 독거노인에게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고 상실감 극복을 위한 애도 프로그램, 요리교실, 가사교실 등 자립생활능력을 향상토록 하는 사업이다.

최근 독거노인 인구수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독거노인들은 홀로 생활해야 한다는 두려움과 상실감, 고립감을 갖게 되는 만큼 ‘초기적응 사업’ 은 독거기간 5년 미만의 독거노인과 유병 배우자, 장애자녀, 손주들의 돌봄을 전담하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동두천시와 함께 초기 및 잠재적 독거위험 노인에 대한 지지체계 확립을 위하여, 2018년 12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초기 적응사업’ 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전국에서 단 10개 수행기관만이 실시하는 시범사업으로 경기 북부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사명감을 느끼며 초기 독거노인들의 지지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