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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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검찰이 가지고 있는 수사권 일부를 경찰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한 여론조사에서 찬성 의견을 낸 응답자가 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경수사권은 '버닝썬 게이트'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수사' 논란으로 주목받았다.
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해 찬성의사를 나타낸 응답자는 52.0%, 반대 28.1%, 모름/무응답 19.9%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서울에서는 찬성 43.6%, 반대 39.2%로 격차가 크지 않았다. 반면 경기는 찬성 56.3%, 반대 26%로 2배 넘게 차이가 났다.


이번 조사 조사표본은 506명이며 표본오차는 4.4%포인트, 조사기간은 지난 15일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