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장자연이 사망 직전 만남을 갖기로 했던 정세호 PD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장자연은 호야 엔터테인먼트의 매니저 유장호로부터 정세호 PD를 만나기로 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지 2시간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 PD는 배우 이미숙이 '김종승 대표를 혼내달라'고 부탁한 인물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지난해 MBC 'PD수첩'에서는 정 PD의 태국 골프 접대에 장자연이 동원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PD수첩'에 따르면 당시 정 PD와 동행했던 이들은 모두 숙소를 떠났지만 장자연은 정 PD와 함께 남겨져 있었다.
이에 대해 정 PD는 “골프를 배우고 싶어해서 그냥 갔을 뿐”이라며 “일행은 2박 3일인가 3박 4일 있다가 먼저 가고 나는 남은 게 다다. 개똥 같은 소리 하지 말라 그래”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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