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케어 대표./사진=뉴스1
박소연 케어 대표./사진=뉴스1
서울시가 박소연 동물권단체 케어 대표를 서울시 동물복지정책 자문에서 해촉했다.
18일 뉴스1은 단독보도로 서울시가 제3기 서울시동물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소연 대표를 해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박 대표에게 전달하고 다른 인원을 동물복지위원을 위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동물복지위원회는 시 단위의 동물복지계획 수립·시행 및 평가를 하는 위원회로 동물의 학대방지, 구조 및 보호 등 동물복지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 대표는 2017년 12월부터 해당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2년으로 올해 말까지다.

앞서 박 대표는 보호하던 동물을 안락사 시켰다는 논란과 횡령 등의 의혹에 휩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