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로고.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 로고.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하이투자증권은 20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정제마진 개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 이어질 것"이라며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23만5000원에서 25만원으로 6.3% 상향조정했다.
원민석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반등한 정제마진의 회복세가 계속 지속됨에 따라 안정적인 실적을 기대해 볼 수 있다"며 "2020 IMO 선박연료 규제 강화에 대응해 수율 조정이 같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더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원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의 정기보수는 각각 2월과 3월로 일반적으로 2~3개월 지속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1H19 정제마진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그는 "SK이노베이션이 2022년 EV배터리 생산능력 목표를 60GWh로 제시했다"며 "향후 주가에 반영될 EV 배터리 사업가치는 높아질 것"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