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국제공항에 발효된 윈드시어((Wind Shear·난기류)가 21일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전날(20일) 제주도 전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가 이날 오전 4시에 해제되면서다.
앞서 전날 제주 지역에 강풍 특보가 내려지면서 국내선 항공기 100여편이 운항 차질을 빚었다. 전날 밤 11시30분 기준 제주를 오가는 비행기 100편이 결항되고 66편이 지연 운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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