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사진 가운데)이 20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김형순 ㈜해양도시가스 사장(사진 왼쪽),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오른쪽)과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광주광역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사진 가운데)이 20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김형순 ㈜해양도시가스 사장(사진 왼쪽),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오른쪽)과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와 ㈜해양도시가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용섭 시장과 김형순 해양도시가스 대표이사,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해양도시가스가 장학금을 기탁하면, 시는 지원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하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집행과 행정 지원 업무를 맡는다.


협약기간은 2년이며, 광주지역 5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위소득기준 80% 이내 학생들에게 매년 6400만원씩 총 1억2800만원을 지원한다.

이용섭 시장은 "협약식을 통해 모두가 정의롭고 풍요로운 복지공동체 광주를 만들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아 기쁘다"며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순 해양도시가스 대표이사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앞으로 우리 지역을 이끌어나갈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해양도시가스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