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홍 문경시장이 문경타워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문경시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

문경시는 18일 오전 10시 문경새재 일원에서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인 현장 중심의 공감·소통 행정을 구체화하고 주요 관광개발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방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과 간부들은 이날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문경타워 건립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각 담당부서장이 사업 추진경과와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사업 방향과 문경 관광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문경시는 단순한 현장점검에 그치지 않고 이번 방문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과 현안들을 향후 정책릴레이 토론회와 연계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민선9기 주요 시정 방향은 시민 중심의 안전과 편익 확보, 그리고 절차적 투명성을 통한 정당성 확보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소통행정으로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19일 문경 단산모노레일 현장을 방문하고 오는 24일에는 가은 관광용 테마열차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