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교육부로부터 3회 연속으로 평생학습도시 인증을 받았다.
남구는 19일 교육부가 주관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행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에서 재지정 인증을 받아 오는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정부는 평생학습도시의 발전과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2020년부터 3년 주기로 평생교육 추진체계와 사업 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남구는 2020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인증을 받으며 세 차례 연속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령과 대상별 특성에 맞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확충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사업을 발굴하고 배움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교육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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