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가평군은 가평축산업협동조합이 가평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맡겼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가평군청
21일 가평군은 가평축산업협동조합이 가평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맡겼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가평군청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21일 가평축산업협동조합이 가평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맡겼다고 전했다.
축협은 지난 1월에도 300만원 상당의 잣고을 한우 사골곰탕 5팩들이 120박스를 김성기 군수에게 전달하는 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도 힘을 보탰다.

장학기금을 기탁받은 김성기 가평군수는 "장학금을 쾌적해준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장학금은 가평의 밝은 미래를 이끌 인재양성과 교육도시 구현에 디딤돌은 물론 희망가평, 행복가평을 이뤄 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1월부터 현재 가평군에 기탁된 장학금은 총 5900여만원에 이른다.

가평군은 2024년까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조성 3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58.75%인 176억2600만원을 조성하고 있다.

조성된 장학기금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28명에게 장학금 15억원을 지원하고 2018년부터 가평장학관 운영으로 매년 109명에게 교육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가평군은 반려견 나들이가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다음달까지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