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항공기 제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공군 제1전투비행단
지난 21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항공기 제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공군 제1전투비행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전반기 전투준비태세훈련에 대비해 지휘소 연습, 기지 방호 및 전시체제 훈련을 병행하는 대비태세 종합훈련(FTX)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훈련은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항공우주작전과 기지방호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광주공항에서 기지방향으로 테러범이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한 민항 접경지역 대테러 훈련을 진행했으며 공항경찰 기동타격대와 합동으로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군‧관 합동 테러 대응 능력도 높였다.


또 전시 항공기의 지속 작전수행능력 확보를 위한 항공기 제독훈련과 전시 파손항공기긴급수리 훈련, 비행단 기지방호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화생방 재난통제 훈련 등 다양한 훈련도 실시했다.

박한주 1전비 단장(준장)은 "이번 종합훈련을 통해 다방면에서 전투준비태세 및 전·평시 주 임무 수행능력을 점검했다"며 "갑작스러운 적의 위협에도 완벽한 임무 수행을 하고자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