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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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저비용 항공사(LCC) 피치항공이 봄맞이 이벤트로 ‘뭉쳐야 싸다’ 동반 할인 특가 프로모션을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피치항공이 운항하는 한국-일본 전 노선에 적용되며 2명 단위로 동반 예약 시 1인당 편도 운임을 5만4400원부터 판매한다. 단, 인천-도쿄 노선은 제외된다. 판매조건은 한국 출발 지불 수수료 및 공항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 운임 기준이며 추가되는 홀수 인원은 통상 운임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6월30일까지다.

피치항공은 현재 인천-오사카(간사이) 구간에 매일 4회, 부산-오사카(간사이)와 인천-오키나와(나하) 그리고 인천-도쿄(하네다) 구간에 각각 매일 1회 운항해 한-일간 매일 4개 노선 총 7편의 항공편을 운항 중이다.


한편 피치항공은 다음달 26일부터 일본 국적 항공사 최초로 인천–삿포로(신치토세) 노선에 매일 1회 운항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운항 스케줄은 인천 출발 오전 2시40분, 삿포로 도착 오전 5시30분이며 귀국행 항공편은 삿포로 출발 오후 10시, 인천 도착은 다음날 오전 1시1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