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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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9일 펄어비스에 대해 "경쟁사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흥행 영향 등으로 1분기 검은사막 모바일 매출이 하락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31만원에서 25만원으로 19.3% 하향조정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임지원 성과급으로 지급한 91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고 일본 지역의 높은 마케팅비 집행으로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다만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매출액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2분기 실적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중 북미와 유럽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면서 지역 확대 모멘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것과 관련해 그는 "1분기 실적 부진으로 펄어비스에 대한 목표주가는 하향조정했지만 조정된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