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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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경 보험연구원 전 부원장이 원장으로 내정됐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는 28일 면접심사 후 안 전 부원장을 신임 원장으로 내정했다. 원추위는 안 내정자를 비롯해 이순재 세종대 교수, 허연 중앙대 교수를 대상으로 원장직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1963년생인 안 내정자는 30년간 보험업계에 종사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보험연구원 부원장직을 맡았고 지금은 선임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안 내정자가 원장직에 오르면 보험연구원 사상 첫 내부 승진 원장이 된다.


안 내정자는 다음달 2일 예정된 총회에서 40개 회원사 투표를 통해 원장으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