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열린 ‘17기 소비자평가단 발표회’에서 김정남 사장(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DB손해보험
지난 28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열린 ‘17기 소비자평가단 발표회’에서 김정남 사장(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김정남 사장과 소비자평가단 패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17기 소비자평가단 발표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평가단은 이번 발표회에서 ‘온라인 보험가입 체험’을 통해 소비자 관점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법인판매대리점(GA), 콜센터, 보상 등에 대한 체험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해 손보업계 최초로 소비자정책 자문위원 제도를 운영한다. 소비자보호 외부 전문가가 ‘소비자평가단 발표회’ 및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참석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문에 나서 회사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신임 자문위원에는 이기연 성균관대 소비자가족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 교수는 금융 분야에서 30년 이상 재직한 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DB손보 관계자는 “소비자 소통을 강화해 소비자중심경영(CCM) 선도기업으로서 최고의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한 고객가치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