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이필모. 서수연 2세계획. /사진=tvN 방송캡처
인생술집 이필모. 서수연 2세계획. /사진=tvN 방송캡처

'인생술집' 이필모, 서수연의 2세계획이 공개됐다. 이필모는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해 신혼생활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뮤지컬 '그날들'의 출연진 서현철, 온주완과 '인생술집'을 방문한 이필모는 신혼 생활의 달콤함을 전했다. 이필모를 옆에서 지켜 보는 서현철과 온주완은 행복함에 빠져사는 이필모의 모습을 증언하기도 했다. 이필모와 함께 뮤지컬에 출연했던 온주완은 "뮤지컬 연습 때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이었는데 ‘(서수연이) 진짜 좋다’고 하더라. 그때부터 느낌이 왔는데 이렇게 빨리 결혼하실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이필모는 2016년 방송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 촬영 때 아내 서수연을 처음 만났다. 이필모는 "아내가 2년 전에 저를 봤다고 하더라"면서 "드라마 ‘가화만사성’ 촬영 당시 수연이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처음 봤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배우와 팬으로서 사진까지 촬영했다고.

이필모와 서수연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본 신동엽은 "(이필모가) 사진에서 웃고 있지도 않다. 정말 딱 팬과 배우의 관계 같다"고 말했다. 이필모는 "(당시 서수연이) 날 처음 봤을 때 잘생기고 까칠해 보였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이필모는 2세 계획에 대해 "올해 안에 잘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9일 아내 서수연과 백년가약을 맺은 이필모는 '연애의 맛'을 통해서도 결혼 모습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의 축복을 받으며 새 살림을 꾸린 만큼 시청자들은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고 있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요소 중 하나가 자녀인 만큼 이필모가 밝힌대로 2019년 기분 좋은 소식이 들리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