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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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원 내린 1135.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오른 1137.1원으로 시작해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소폭 하락한 1135.1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다소 완화됐고 미국 외 국가들의 비둘기파적 시그널로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상승했다"며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전일 미국 쪽에서 중국이 기술 이전 관련 전례가 없는 제안을 했다고 밝히면서 긍정론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