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한 율하천 카페거리 모습. /사진제공=김해시
벚꽃이 만개한 율하천 카페거리 모습. /사진제공=김해시
김해시가 경관을 조성한 율하천 카페거리와 산책로가 주민들의 쉼터 및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율하천 카페거리의 경관을 적극 활용해 '제1회 율하천 벚꽃축제'가 30일 오후 1시부터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이날 율하천 일대에서는 맥주축제, 프리마켓, 푸드트럭, VR체험관, 어린이라이더, 도자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관 및 부스가 설치된다.


또한 건강교 앞 광장 무대에서는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버스킹, 발레, 태권도, 에어로빅, 기타연주, 오케스트라, 가야춤 , 디제잉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율하천 카페거리 특성화사업 경관 개선공사를 2018년 5월부터 지난 1월까지 진행, 가로 환경 개선 및 산책로 야간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율하천 만남교-춘화교 550m 구간에 조성한 산책로에는 볼라드등, 수목등, 갈대등, 문라이트, 달표면 조명 등 다양한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