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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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중국 산둥성 빈주시와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는 지난 28일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빈주시 대표단(단장 우향동 빈주시장)을 접견했다.

고양시는 1997년 국제교류로는 처음으로 빈주시와 상호 우호교류 도시협약을 체결했고 이날 협력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그동안 30여차례의 교차방문을 통해 청소년교류, 공무원 상호파견 교류, 화훼산업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재준 고양시장은 "두 도시가 위도가 서로 비슷하며 농업여건이 크게 다르지 않아 화훼산업 등 교류분야가 많고 특히 이번 빈주시와의 교육, 청소년, 문화, 의료, 관광, 공무원 교류 등 다방면의 교류협력과 상호발전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향동 빈주시장은 "빈주시와 고양시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초위에 공동번영과 발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양시는 현재 8개국 14개 도시와 자매결연 및 우호교류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