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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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중국 유산시가 두 도시간 우호협력 증진 및 경제 분야 협력 논의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유산시는 지난 28일 전국생 유산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총 8명의 방문단을 꾸려 하남시를 찾았다.

이날 방문단은 최근 친환경복합시설로 각광받는 하남유니온타워를 찾아 하수·폐기물 처리시설을 견학했다. 또 한강과 검단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에 올라 하남의 자연경관을 만끽했으며 센텀비즈 및 관내 기업체, 국제자매도시 공원, 스타필드 등을 방문했다.


이날 오후 김상호 하남시장 등과 국제우호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시장은 "유산시 방문단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교류, 경제교류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자"고 말했다.

하남시와 유산시는 2005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이번까지 총 14회의 교류를 추진하며 우애를 다져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