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자리박람회.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일자리박람회.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일자리박람회에서 34명이 현장 채용됐다.
광명시는 지난 2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광명시와 동일생활권인 금천·구로권역 중소기업 6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자리박람회장을 찾은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노인, 사회취약계층 등 구직자 수는 2300명이었다. 이중 511명이 면접에 참여했고 3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1차 면접 통과자(175명)는 4월 중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


박람회에는 청년층 실업난 극복을 위해 IT관련 기업 등 18개 청년채용 전문업체와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 드론전문업체가 참가했다.

또 광명일자리센터, 광명여성새일센터, 광명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등이 취업지원관으로 참가해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박람회 현장을 찾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다. 우리 시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시가 시행하는 청년 일자리 정책에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주변 청년들에게 많이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