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어린이집 개원식. /사진제공=용인시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식.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가 관내 민간아파트 3곳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지난 28일 개원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학부보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기흥센트럴의 시립센트럴어린이집, 파크푸르지오의 시립파크한얼어린이집, 역북지웰푸르지오의 시립역북푸른어린이집이다.


시는 지난해 8월 이들 아파트 사업주체와 관련 협약을 맺고 공사비, 기자재 구입비 등 시비 6억6500만원을 지원했다.

개원식에서 백 시장은 “시립어린이집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민간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시는 올해 말 시립심곡, 시립기흥힐스, 시립역북동원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