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25차 아파트 /사진=김창성 기자
신반포25차 아파트 /사진=김창성 기자
최근 설계사업자 선정을 완료한 서울 서초구 신반포25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5차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는 최근 열린 총회에서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삼우)를 설계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우는 총회에서 한강조망, 한강의 랜드마크, 한강공원과의 연계 등 한강프리미엄을 콘셉트로 한 ‘더 프리미엄 팰리스’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우는 그동안 타워팰리스와 반포주공1단지, 둔촌주공 재건축사업 등에 참여해 고급 주거 설계에 대한 이해도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신반포25차 아파트는 1984년 준공한 13층, 2개동, 전용면적 84~117㎡ 169가구 소규모 아파트로 2015년 12월 조합설립추진을 승인 받아 현재 재건축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