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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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상화폐(암호화폐)가 2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급등세인 가운데 비트코인이 500만원을 돌파했다.
이날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전날 같은 시간대 대비 64만원(13.61%) 상승한 53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미국과 일본 등의 대기업들이 암호화폐 시장 진출하면서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JP모건의 자체 암호화폐 'JPM 코인' 발행, 피델리티의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 제공, 라쿠텐의 암호화폐 거래소 진출 등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글로벌 대기업 위주로 재편되는 추세다.


이날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5.07%, 16만7400원) ▲리플(4.81%, 370원) ▲이오스(6.98%, 5165원) ▲라이트코인(9.76%, 7만5300원) ▲비트코인 캐시(7.68%, 20만3200원) ▲이더리움 클래식(4.00%, 220원) ▲퀀텀(2.16%, 3543원) ▲비트코인 골드(2.94%, 1만6060원) ▲질리카(5.10%, 24.80원) ▲모네로(10.22%, 7만2200원) ▲월튼체인(15.29%, 2389원) ▲대시(3.29%, 14만1000원)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모네로, 월튼체인, 대시 순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