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해양조 젊은 잎새 봉사단원들이 오는 6일 광주·전남지역 대학생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취업 특강을 진행한다. /사진제공=보해양조 |
보해양조 젊은 잎새 봉사단원들이 광주·전남지역 대학생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취업 특강을 직접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조선대학교 입석홀에서 '보해 젊은 잎새 취업 특강'을 연다.
이날 특강에는 삼성전자,기아자동차, 금호, 동원 F&B, 앰코, 국민은행, 하나은행, 한국전력 등 대기업과 금융기관, 외국계 기업과 공기업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입사 1년 안팎의 신입사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특히 동원 F&B, 앰코, 국민은행 등에서 참여하는 연사들은 보해양조 젊은 잎새 봉사단 출신들로 지역 대학생들과 젊은 잎새 봉사단 후배들에게 리얼한 취업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특강은 이전에 열렸던 취업특강과는 다른 형식으로 꾸며졌다.
기존 취업박람회에서는 기업체 담당자들이 미리 준비한 자료를 발표하며 회사를 알리고 소개하는 것 위주였다면 젊은잎새 취업특강은 취업준비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온라인으로 미리 받아서 이에 대한 답변을 기업체 담당자들이 하는 방식으로 열리게 된다.
기업이 발표하고 청중은 듣기만 하는 방식이 아니라 취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특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이 발표하고 청중은 듣기만 하는 방식이 아니라 취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특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젊은잎새 취업특강은 취업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무료로 열려 있다. 기업문화나 인재상 등 궁금한 점은 온라인 페이지에 접수하면 당일날 질문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접수하지 않아도 당일날 현장접수 후 참가할 수 있다.
한수은 홍보대외협력실장은 “젊은잎새 취업특강은 취업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입장인 젊은잎새 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서 마련한 행사로 취준생들이 주인공이다”며 “누구보다 취준생들의 입장을 잘 아는 취업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에 광주전남 많은 청년들이 와서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양조는 지난 2월 목포 본사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창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 점포 '청년빌리지 오쇼잉'을 저렴하게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