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에디킴 측은 "3월 31일 경찰에 출석해 약 두 시간정도 조사를 받았다"며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돼 조사를 받았다"며 "에디킴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로이킴이 상대방의 동의를 받지 않고 촬영한 사진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음란물 유포)로 피의자 입건했다. 경찰은 로이킴이 유포한 사진이 '음란물'에 해당한다고 봤다. 다만 사진을 직접 촬영했는지, 다른 곳에서 가져온 것인지는 로이킴을 소환해 확인할 예정이다.
로이킴 소속사는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다.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다.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결국에는 로이킴과 에디킴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가 맞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대중들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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