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재명 지사가 강원 산불진화에 경기도민들도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사진=뉴스1
5일 이재명 지사가 강원 산불진화에 경기도민들도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사진=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강원 산불진화에 경기도민들도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5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강원도 산불이 강풍을 타고 급속하게 번지고 있다. 심각한 재난상황"이라고 걱정하며 "경기도에서도 소방헬기, 소방차량, 소방인력이 강원도로 달려가 진압을 돕고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강원도 산불과 관련, 소방차량 188대, 소방인원 432명, 소방헬기 1대 등 소방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 지사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주민들, 소방관들 모두 무사하길 기원한다. 도민들도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성, 속초에서 발생한 산불은 13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잔불 정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