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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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오후 들어서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실적 부진 사전예고가 투자심리에 완충 작용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5일 오후 2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1% 오른 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11% 내린 4만69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1.28%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등락 반복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 분기 매출 52조원, 영업이익 6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42.6%,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는 60.4% 각각 급감해 2016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반도체 사업 환경의 악화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실적 부진이 예상이 투자심리에 완충 작용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