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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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가 이틀째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올랐다.
5일 현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9.66% 오른 1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도 현대바이오는 29.53% 상승해 이틀 연속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주가 급등은 계열사인 씨앤팜이 무고통 췌장암 치료 신약인 ‘폴리탁셀’(Polytaxel)의 효능 시험 성공 여파로 분석된다.

씨앤팜은 지난달 무고통 췌장암 치료제 ‘폴리탁셀’의 동물실험 결과 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인 체중감소 없이 암 조직이 완전 사멸 수준까지 감소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일 특별관계자 씨앤팜 등의 지분율이 12.86%에서 14.09%로 변동됐다고 공시한 것도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분변동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