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는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1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배당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 포스터를 각 지역에 배포했다. / 자료제공=화성시
▲ 화성시는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1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배당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 포스터를 각 지역에 배포했다. / 자료제공=화성시
화성시가 올해 만 24세 청년에게 연 1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배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 생활기반 조성을 지원, 취업역량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도 화성시 청년배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체 예산은 78억4000만원으로 도비 54억8800만원, 시비 23억52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3년 이상 주민등록들 두고 화성시에 계속 거주하는 만 24세 청년이다.


금액은 1년간 100만원으로 분기별로 25만원씩, 지역 화폐로 지급된다. ▲1분기 1994년 1월2일~1995년 1월1일생 ▲2분기 1994년 4월2일~1995년 4월1일생 ▲3분기 1994년 7월2일~1995년 7월1일생 ▲4분기 1994년 10월2일~1995년 10월1일생이다.

신청기간은 1분기 4월8~30일, 2분기 6월1~30일, 3분기 9월1~30일, 4분기 11월1~30일로 신청 방법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 직접 등록하거나 경기도 콜센터나 화성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철 시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배당은 청년들이 미래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라며 “지역화폐 지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