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오산천과 유입지천 일원에서 정화활동과 토산어종 치어 방류행사를 가진후 곽상욱 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장인수 시의회의장 등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오산천과 유입지천 일원에서 정화활동과 토산어종 치어 방류행사를 가진후 곽상욱 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장인수 시의회의장 등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는 지난 6일 UN이 제정한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을 기념해 오산천과 유입지천 일원에서 정화활동과 토산어종 치어 방류행사 등 오산천 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장인수 시의회의장 및 시·도의원 등 내빈과 오산천돌보미사업 18개 참여단체 회원,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산천변에서 열린 2019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는 오산천 관련 사진 및 작품 등의 전시와 마술콘서트, 비점오염원 홍보 등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시민이 주도적으로 오산천을 관리하는 오산천돌보미사업 18개 참여단체 회원 등 600여명이 오산천을 비롯한 오산천의 유입지천인 가장천, 궐동천, 대호천 등에 대한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아울러 이날 세계 물의 날 기념식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하천보전 및 정보공유를 위한 제18회 한국강의 날 오산대회 출범식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천 등 여러 하천을 전국 최고의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생태하천으로 거듭나는 자랑스러운 오산천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3년 UN에서 해마다 3월22일로 제정·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