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머니S DB |
코스피는 9일 외국인이 2000억원대에 순매수에 나서면서 2210선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96포인트(0.13%) 오른 2213.56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2007억원 순매수하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39억원, 249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1.72포인트(0.08%) 오른 2212.32로 출발했으나 곧 하락 전환하는 등 혼조세를 나타내다 외국인이 매수세를 키우면서 상승세로 전환됐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보합세를 보인 삼성전자(0.00%)를 제외하고 삼성전자우(0.53%), LG화학(0.91%), 셀트리온(4.60%), 삼성바이오로직스(3.18%), LG생활건강(2.78%), 현대모비스(0.45%) 등이 강세인 반면 SK하이닉스(-0.13%), 현대차(-0.78%), POSCO(-1.27%)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9포인트(0.65%) 오른 756.81에 거래됐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60억원, 193억원 순매수했으면 기관이 528억원 순매도했다.
보합세로 마감한 에이치엘비(0.00%)를 제외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1.59%), 신라젠(2.02%), 포스코케미칼(2.87%), 스튜디오드래곤(1.22%), 펄어비스(0.83%), 셀트리온제약(1.21%) 등이 상승세인 반면 CJ ENM(-0.39%), 바이로메드(-0.11%), 메디톡스(-0.30%) 등은 하락세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