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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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0일 1140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40.04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은 유럽연합(EU)의 에어버스에 대한 보조금을 위법성으로 지적하면 약 110억달러의 EU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도 발표했다"며 EU 역시 보복 관세로 대응하는 등 미국과 EU간 무역 갈등에 달러화가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