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홍역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대전 서구 을지대 병원 출입문에 홍역예방수칙과 홍역선별진료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뉴스1 DB |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감염병 등이 기승을 부리며 백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49분 현재 우진비앤지는 전 거래일 대비 295원(15.57%) 오른 2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비앤지는 인체용의약품, 동물용의약품 등 미생물제제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주력제품에는 인체용의약품 SKD(소염효소제)를 비롯해 동물용의약품 플로판-에스(호흡기 및 소화기 질환), 안티펜-SM·프로젝트400(세균성질병), 슈퍼티아(호흡기질환), PED-M(돼지 설사병 바이러스 백신) 등이 있다.
이어 한일사료(13.32%), 제일바이오(10.17%), 마니커(5.21%), 우성사료(4.93%), 정다운(4.70%), 대성미생물(4.65%), 푸드나무(4.31%), 현대사료(4.00%), 백광소재(3.33%), 체리부로(3.32%), 하림(2.59%), 대주산업(2.65%), 바이오제네틱스(2.36%), 엑세스바이오(2.02%) 등 인체용·동물용 백신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 백신주의 강세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지역에서 급속히 번지고 있어 주요제품에 대한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관련규정 강화에 나섰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0개 부처 합동 담화문을 통해 축산물 유입 적발시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양돈 농가에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농가지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항·항만 등 국경검역을 강화한다.
또한 기존 10명 안팎이던 홍역환자는 올해에만 벌써 300명이 넘으면서 감염병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이다. 더불어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풍진, 지카바이러스 등 해외감염병에 대해서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여러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백신 관련 기업의 매출개선 기대감으로 모이며 강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10일 오전 9시49분 현재 우진비앤지는 전 거래일 대비 295원(15.57%) 오른 2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비앤지는 인체용의약품, 동물용의약품 등 미생물제제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주력제품에는 인체용의약품 SKD(소염효소제)를 비롯해 동물용의약품 플로판-에스(호흡기 및 소화기 질환), 안티펜-SM·프로젝트400(세균성질병), 슈퍼티아(호흡기질환), PED-M(돼지 설사병 바이러스 백신) 등이 있다.
이어 한일사료(13.32%), 제일바이오(10.17%), 마니커(5.21%), 우성사료(4.93%), 정다운(4.70%), 대성미생물(4.65%), 푸드나무(4.31%), 현대사료(4.00%), 백광소재(3.33%), 체리부로(3.32%), 하림(2.59%), 대주산업(2.65%), 바이오제네틱스(2.36%), 엑세스바이오(2.02%) 등 인체용·동물용 백신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 백신주의 강세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지역에서 급속히 번지고 있어 주요제품에 대한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관련규정 강화에 나섰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0개 부처 합동 담화문을 통해 축산물 유입 적발시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양돈 농가에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농가지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항·항만 등 국경검역을 강화한다.
또한 기존 10명 안팎이던 홍역환자는 올해에만 벌써 300명이 넘으면서 감염병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이다. 더불어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풍진, 지카바이러스 등 해외감염병에 대해서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여러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백신 관련 기업의 매출개선 기대감으로 모이며 강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