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김재욱. /사진=장동규 기자 |
성덕미는 채움 관장 엄소혜(김선영 분)의 지시를 받아 이바노프의 작품을 사러 홍콩의 경매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경매장에서 이솔 작가의 작품을 발견하고 차시안(정제원 분)에 선물하기로 결심했다.
라이언 골드 역시 같은 작품을 구매하기로 결심했다. 라이언은 과거 이솔 작가의 작품을 보고 난 뒤 더 이상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됐고, 이를 해결하게 위해 작품을 낙찰받기로 했다. 성덕미는 라이언에게 작품을 양보해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끝이 아니었다. 성덕미는 귀국하는 차시안을 찍기 위해 공항에 갔고, 차시안을 촬영하다가 라이언과 부딪혀 넘어지고 말았다. 또 성덕미의 ‘성지순례’ 장소에서도 라이언과 부딪히게 됐다.
극 말미에서는 사표를 낼 결심을 하고 출근한 성덕미와 신임 관장으로 출근한 라이언 골드의 재회가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닥터 프리즈너'는 12.7%-15.2% MBC '더 뱅커'는 3.6%-4.5% SBS '빅이슈'는 2.6%-2.9%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닥터 프리즈너'의 독주가 이어지는 중. '그녀의 사생활'이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