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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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원 오른 1136.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내린 1133.5원으로 출발해 1136.9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중국 경제지표 호조로 인해 위험선호가 강화되면서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약보합세를 나타냈다"며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배당 역송금 수요에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역외 시장에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