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계에 이희호 여사의 병세가 위중하다고 알려진 가운데 김대중평화센터 측은 고령으로 힘들어 하신 정도라고 일축했다.
21일 정치권에서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 여사의 건강상태가 한 달전부터 급격히 악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서울 세브란스병원 VIP병동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다는 구체적 정황도 알려졌다.
이 여사는 올해 97세로 감기 등으로 입원을 반복하다 간암이 악화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 여사가 일반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며 사람들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대중평화센터 측은 “(이 여사가) 위중한 것은 아니다”며 “고령의 어르신들에게는 비상사태가 올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족과 측근들은 이 여사의 정신적 충격을 우려해 김 전 의원의 사망사실을 알리지 않을 계획이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