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방실이.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이동준 방실이.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배우 이동준이 방실이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 초대석'에는 이동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준과 인연이 있는 연예인 중 방실이가 뽑혔다. 이동준은 방실이에 대해 "방실이와 친한 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알 것"이라며 "저 친구가 아직까지도 활동을 못하고 휠체어에서 지낸다. 저 친구만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다"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동준은 방실이를 도와주는 것에 대해 "저 친구가 의리가 있다. 제가 2000년 미사리에서 라이브 할 때 다른 가수들은 제가 섭외해서 출연료를 줬는데 방실이는 '출연료 필요 없다. 시간 남을 때 도와줄게'라며 거절했다"고 방실이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이동준은 "힘들 때 정말 도와줘야 한다. 나름대로 방실이를 도와주고 있다. 방실이가 몸이 아프니 침구 같은 것을 선물하고 있다"며 방실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동준은 "방실아 잘 있지? 화이팅이다. 언제나 지켜보겠다"며 방실이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방실이는 지난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치료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