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원 오른 1141.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 1141.0원으로 출발해 1141.8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전일 달러수요가 예상보다 강했던 만큼 시장 참가자들은 수급 여건에 촉각을 세울 것"이라면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원화에 대한 부정적 요인으로 인식될 수 있어 환율에 하방 경직성 제공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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